
'위대한 유산'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 떠올리며 담담한 속내 "엄마를 조금은 이해한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유산'에 출연하는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이 부모님 죽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해 10월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2부에서는 부모님을 잃은 최환희 군과 동생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졌던 가수 요조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다.
당시 최환희 군은 어느덧 훌쩍 자라 어엿한 중학생이 됐고, 사춘기를 보내며 부쩍 말수가 줄어든 상태였다.
최환희 군은 제작진으로부터 인생에서 혹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부모님이나 삼촌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말했다.
또 최환희 군은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한다"며 "우리를 버리고 싶어서 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편, 최환희 군은 14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