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 접촉사고-송하윤 죽음 의심…전인화, 김희정 압박 "죗값 치르게 할 것"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박세영의 접촉사고 사실을 알고 송하윤 사고의 가해자로 추측했다. 전인화는 김희정에게 증거를 들이대며 복수를 다짐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7회에서 금사월(백진희)가 오월이(홍도, 송하윤)의 죽음을 생각하며 오혜상(박세영)의 접촉사고를 의심했다.
이날 금사월은 카센터에 찾아가 혜상의 접촉사고 정도를 확인했다. 혜상은 “네가 뭔데 상관이냐”며 화를 냈다.
금사월은 “오월이는 내 친구야. 친구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 접촉사고 난 피해자는 누구야? 사고 접수된 것도 없던데”라며 그를 옭죄었다.
혜상이 “네가 집 짓기로 나한테 밀릴 거 같으니까 이러는 구나”라고 비웃자, 금사월은 “잘 들어. 내가 죽기 전까지 오월이 억울한 죽음 밝혀낼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후 마리(김희정)은 득예(전인화)에게 “이 집에서 나가라”고 대들다가 전세가 역전되며 벌벌 떨었다.
득예는 ‘내 딸 금사월’에서 흥분하는 마리에게 되레 차갑게 맞섰다. 특히 전인화는 과거 손창민이 자신의 아버지를 벼랑에서 떠밀고 이를 덮은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압박했다.
득예는 “아버지가 설계도를 뺏기지 않으려 했고, 그 와중에 엄청난 몸싸움이 있었을 거다”라며 “그러다 아버지가 떨어졌고 피투성이가 된 강만후(손창민)가 너를 찾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인화가 마치 모든 걸 본 것처럼 생생하게 말하자 김희정은 얼굴이 하얘졌다. 전인화는 여기에 대고 “내 아버지 죽기 직전까지 가 요양병원에서 25년을 살았다. 너네는 아버지 그렇게 만들어놓고 여행까지 갔지?”라며 차갑게 말했다.
김희정이 “전 모른다. 제발 봐달라”고 빌자 전인화는 “아니, 너희들 싹 다 죗값 치르게 할 거야”라며 피의 복수를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