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이 전광렬의 병세를 악화시키는 비리의사에 분노를 표출했다.
박성웅은 13일 오후 방송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에서 4년 전 재판을 맡았던 전광렬을 면회했다.
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전광렬은 알츠하이머가 심해져 박성웅을 알아보지 못했다. 4년 전 자신의 변호를 맡았다는 인사에 전광렬은 낮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절 위해 싸워주셔서. 미안합니다. 그런 분을 기억하지 못해서"라고 말했다.
전광렬이 자신 때문에 그런 상황까지 몰렸다고 자책하던 박성웅은 잔뜩 인상을 쓰며 면회를 마쳤다. 한진희 회장의 지시로 전광렬의 병세를 악화시키고 있는 담당의사는 박성웅과 함께 면회실을 나오던 중 전광렬의 수인번호를 부르며 상황을 설명했다.
의사가 일부러 약을 쓰지 않는다는 걸 빤히 아는 박성웅은 곧장 멱살을 잡았다. 박성웅은 "다시는 내 앞에서 함부로 그 사람 번호로 말하지 마이소"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