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결제원 직원 실수로 아파트 당첨자가 바뀌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당첨자를 게시했던 주택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공지했다.

13일 금융결제원이 아파트투유에 게시한 사과문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지난 8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아파트투유에 위례 뉴스테이 청약자의 이름 일부와 생년월일 등이 표시된 당첨자 명단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는 실제 당첨자 명단이 아니라 당첨자 발표에 앞서 직원이 실수로 올린 시험용 명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금융결제원은 같은날 15시 대림산업 입회 하에 추첨했고 한 시간 뒤인 16시 당첨 결과를 홈페이지에 다시 게시했다.
아파트투유는 사과문을 통해 “8일 0시부터 08시 사이에 금융결제원 주택청약 홈페이지에 게시됐 위례 뉴스테이 주택 당첨자 명단은 실무자의 실수”라며 “사전테스트한 결과가 게시된 것으로 이는 무효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대림산업 입회 하에 추첨한 결과를 다시 게시했다”며 “청약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