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체' SMAP 초난강, "앞으로 일이 없어질까봐 불안하다" 심경 고백 '새삼 화제'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의 25년 된 인기 아이돌 그룹 SMAP가 해체를 한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과거 방송에서 한 솔직한 고백이 재조명된다.
초난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일본 톱스타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MC 강호동은 "예전에 일본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느냐. '앞으로 일이 없어질까봐 불안하다' 일본 톱스타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초난강은 "내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입을 뗐다.
이어 초난강은 "나는 그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니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 일본이나 한국 연예계에서는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많다"며 "나를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항상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초난강은 "'1년 뒤에 나는 무얼 하고 있을까'란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13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SMAP의 멤버 니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최근 소속사에서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멤버 기무라 타쿠야만 소속사 쟈니스에 남는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