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3일’ 세계 최대 중식당·뉴욕의 빨래방…'꿈'을 좇아 치열하는 사는 사람들의 3일
[뉴스핌=대중문화부] ‘다큐멘터리 3일’은 중국의 세계 최대 규모 중식당과 미국 뉴욕의 동전 빨래방을 소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NHK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식탁 위의 대륙–중국 창사시 세계 최대 중식당’과 ‘뉴욕 동전 빨래방–미국 뉴욕 퀸스 지역’ 편이 전파를 탔다.
후난성 창사시에는 궁궐처럼 거대하고 화려한 레스토랑이 있다. 날마다 호화로운 결혼식과 연회가 열리고, 반짝이는 불빛과 흥겨운 음악소리로 가득한 ‘시후러우’.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요리사들을 비롯해 요리 운반, 테이블 세팅 빛 서빙, 손님맞이, 청소(위생) 등 450여 명 직원들의 땀과 노곤한 생계가 눅눅히 배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 뉴욕.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이곳에서는 주택 사정상 부유층, 서민층 할 것 없이 대부분 집에서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뉴욕의 한 골목 24시간 동전 빨래방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가득하다.
중국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과 미국 뉴욕의 24시간 동전 빨래방에서 마주친 사람들, 세계 경제 강국 1·2위를 다투는 두 나라에서 그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을까. 뉴스에서 나오는 모습이 아닌 그들의 진짜 삶을 들여다보기 위해 KBS와 NHK가 함께 나섰다.
KBS는 세계 최대의 중국집인 중국 ‘시후러우’에 벌어지는 중국인의 애환을, NHK에서는 세계 최대의 국제도시인 뉴욕의 ‘동전 빨래방’을 찾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3일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