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증권은 13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수익성 건재를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임민규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나스미디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성수기 효과가 반영된 가운데, 주요 사업인 온라인광고, IPTV광고, 디지털 사이니지가 모두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는 "올해도 성장성은 유효하다"며 "온라인광고는 게임, 쇼핑업종 광고주 중심으로 광고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또 "IPTV광고는 IPTV 가입자수, VOD 이용률 증가로 꾸준한 성장을 기대한다"며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에서는 KT 소유의 디지털OOH 취급이 지속 확대되고, 수익성 높은 KT야구장 간판광고가 2분기부터 집행되며 이익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