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액세서리를 만드는 NC리테일그룹의 못된고양이는 최근 경력단절 여성을 본사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채용한 인원은 4명이다. 의상 스태프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이들은 AS·모니터링·바코드 부착·현장 판매 등의 업무를 맡는다.

김영선 NC리테일그룹 경영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열정 있는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못된고양이 직영 매장 판매직 등 다양한 직군의 채용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사회적인 기업인만큼 여러 이유로 취업이 제한된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다양한 근로자를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C리테일그룹의 못된고양이는 지난해 9월 화성 홍익디자인 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