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글로벌 오픈마켓 Qoo10(큐텐)에서 500달러(약 60만원)를 밑도는 상품을 사면 해당 상품에 대한 관세를 100% 돌려준다.
큐텐은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흥정하기'를 통해 상품을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달러 이하 구매 금액에 대한 관세를 돌려준다고 12일 밝혔다.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Q-Money'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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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하기는 소비자가 판매자에게 구입가를 제시한 후 협상을 통해 할인을 받는 서비스다. 한 제품을 여러개 살 때 유리하다. 일본 로이스 초콜렛 등 식품류 및 건강보조제, 시세이도 등 브랜드 화장품류, 프랑프랑과 같은 생활잡화를 포함해 흥정하기가 가능한 모든 상품이 해당된다.
여러 제품을 산 후 합산 구매 금액이 500달러를 넘지 않아도 이벤트가 적용된다. 환급을 받으려면 관세를 납부한 후 영수증과 계정 정보를 큐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큐텐은 흥정하기 기능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에게 포인틀 제공한다. 첫 흥정에 성공한 고객들게는 4달러에 해당하는 400 Qpoint를, 흥정하기 리뷰를 남긴 고객들에게는 5달러에 해당하는 500 Qpoint를 지급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