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재발굴단' 현미경에 빠져있는 소년 유관우 군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현미경에 빠져있는 소년 윤관우(12) 군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영재발굴단'은 현미경으로 세상을 보는 관우의 일화가 펼쳐졌다. 관우는 현미경 사진전에서 예술상을 수상할 만큼 현미경으로 찍은 사진을 예술화 시키는데 능하다.
작살나무 열매를 광학 현미경으로 400배 늘여 관찰한 사진은 '여왕벌의 침실'로 표현, 제라늄을 현미경으로 400배 확대시킨 사진은 '수정고드름'으로 예술작품화 시켰다.
무엇보다 그의 관찰력은 남다르다. 1달러 뒷 면의 피라미드에 있는 눈, 5달러 뒷면의 링컨의 형상도 찾아내 '영재 발굴단'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가수 김정민은 축구를 잘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받았다. 김정민은 "오늘 둘째 도윤이가 자체 신기록을 수립했다. 축구공 리프팅을 416개나 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영재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그 영재성을 더 키워나가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