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독고영재 비밀 파헤쳐…“저희 아버지 제 이름 모르신다” 반전 충격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와 김현주가 김현주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독고영재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에서는 최진언(지진희)이 최만호(독고영재)와 도해강(김현주) 아버지의 죽음에 한 발짝 다가갔다.
이날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최회장과 자신의 아버지가 친구였다는 말을 듣고 최회장을 찾아갔다.
도해강이 “아버지 묘소가 어디에 있냐”고 묻자, 최회장은 “북한산에 뿌렸다. 산을 엄청 좋아했거든”이라고 답했다.
이에 도해강은 “우리 아버지 마지막 말씀 뭐였냐. 스스로 자일을 끊었다면 끊기 전 마지막 말씀 하셨을 것 같다”도 질문했다.
최회장은 뜸을 들이다가 “너희들을 부탁한다고. 용기하고 해강이를 부탁한다고 했다”고 답했고, 도해강은 “제 아버지는 제 이름 모른다. 제 아버지가 나한테 남긴 이름은 온기다”고 지적했다.
최회장은 “그래, 온기라고 했다”며 “나한테는 해강이가 익숙해서 말이 그리 나왔다”고 둘러댔고, 도해강은 최회장이 당황하는 모습에서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한편, 최진언 역시 아버지가 도해강 아버지를 죽인 것인지 알아봤다.
최진언은 최만호와 도해강 아버지의 사고 당시 소방관을 찾아 “사고 원인은 뭐였냐”고 물었다.
소방관은 “죽은 사람 말고, 산 사람이 다리 한쪽이 피투성이였다. 암벽에 부딪혀서. 그 말은 결국 두 사람이 죽도록 싸웠다는 거다. 미담이야 산 사람이 만들어 내는 거다”라고 언급했다.
여러가지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되자 최진언은 "해강이 아버지를 정말 아버지가 죽인 겁니까"라며 괴로워했다.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