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사회간접자본(SOC)) 등 대형국책사업에 대한 실시간 검증관리를 통해 사업의 효율화를 꾀하고 예산낭비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4대 백신 프로젝트는 부정부패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시간 부패 감시 ▲실리스크 관리 ▲실정보 상시 공유·연계 ▲실내부 클린시스템 등이 해당한다.

그는 "국가사회적 피해의 근원적 회복이 어려우므로 이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사전적인 대응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를 마련,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 처럼 공공시스템에서도 분야별로 적절한 예방백신을 처방해 예산낭비와 부조리를 미연에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정사업본부 등의 공공분야 대규모 자산 운용에 여러 단계의 감독체계를 가동해 부실이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정보통신(IT)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부처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연계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사회적 피해의 근원적 회복이 어려우므로 이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사전적인 대응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를 마련,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 처럼 공공시스템에서도 분야별로 적절한 예방백신을 처방해 예산낭비와 부조리를 미연에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각 부처의 자체감사 기능을 강화해 부처 스스로가 먼저 고쳐 나가도록 하겠다. 기업에 부담을 주는 정부 내 불투명한 조사절차를 개선하겠다"면서 "특허권 분쟁과 기술탈취 등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켜 창조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정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정부는 부패방지 4대 백신프로젝트를 올해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사업 등 16개 분야, 총 240조원을 운용하는 공공시스템이나 사업분야에 우선적으로 가동시킬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