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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 케이와 지수가 지난 8일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러블리즈 지수와 케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러블리즈 공식인스타그램에는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오랜만에 #엠카운트다운 에서 #그대에게를 들려드립니다! 러블리너스 여러분들 오늘도 놓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 케이와 지수는 무대 의상과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어 방송 전 준비 중인 모습으로 보인다.
러블리즈 지수와 케이는 발랄한 소녀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해 12월 '그대에게'로 컴백해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