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유진, 오민석에게 서운함 토로 "엄마 아빠 모시고 살거라고 큰소리 쳤잖아"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오민석에게 화를 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4회에서 이진애(유진)가 오빠 이형규(오민석)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애는 임산옥(고두심)을 차로 집에 데려다줬다. 오랜만의 집 방문에 이진애는 아빠 이동출(김갑수)과 반갑게 인사했다.
때마친 오빠 이형규가 집에 도착했고, 이진애는 이형규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형규가 결혼하고 나면 처가집에 들어가 살겠다고 했기 때문.
이진애는 이형규에게 "오빠가 다 책임진다고, 엄마 아빠 모시고 살 거라고 큰소리 쳤잖아"라며 화를 냈다. 이형규는 "산이(길정우) 어느 정도 클 때까지만"이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진애는 "두고봐야 알지. 뭐하러 애지중지 오빠를 키웠대"라고 비꼬았다. 이때 임산옥이 방에 들어와 이진애를 말렸고, 이진애는 "엄마도 정말 웃기다. 벌벌 떨며 키워놓고 남의 집에 홀랑 뺏기냐"고 말했다.
이에 이형규는 "말이 심하다"고 이진애를 말렸고, 이진애는 임산옥에게 "엄마는 여전히 오빠 편이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