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안정환, 김주성·최용수·이민성 뒷담화…“때리고 다트 던지고” 사연 가지가지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리텔' 안정환이 선배 축구선수들의 뒷담화를 했다.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안정환과 김성주는 축구를 콘텐츠로 중계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롤모델이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예전에 삼손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주성 선수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정환은 “그런데 김주성 선수에게 많이 맞았다. 연습하다 뒤로 돌아 침을 뱉었는데 바람이 불어 그 침이 날려 김주성 선배 얼굴에 붙었다. 그래서 맞았다. 또 후배들을 벽에 쭉 세워놓고 등에 다트를 던지기도 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김성주는 “채팅창에 최용수 선수에 대해서도 얘기해 달라고 올라왔다”고 하자, 안정환은 “최용수는 예전에 광고판 위에 올라가는 세리머니를 하다 떨어진 후 말이 느려진 거 같다. 생각하는 것도 같이 느려진 것 같다”곰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민성 선수에 대헤서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도쿄대첩 역전골을 터뜨린 건 얻어걸린 것”이라며 “그게 마지막 골이었을 것”이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