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도상우·박세영 청첩장 받고 “그 결혼, 다시 생각해봐요”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금사월' 도상우가 백진희에게 청첩장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7회에서 주세훈(도상우)은 혜상(박세영), 오민호(박상원), 한지혜(도지원), 금사월(백진희)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주세훈은 금사월에게 “내일이네요”라며 청첩장을 건넸다.
한지혜는 혜상에게 “너 세훈이 검사인줄 모르고 만난거 맞아?”라고 물었다.
이에 혜상은 “엄마는 뭐 그런 말씀을 하세요”라며 민망해 했다.
금사월은 “세훈씨가 검사였었요?”라며 놀랐고, 세훈은 “네, 저 안 어울려요? 그리고 또 말할 게 있는데 요 앞에 괴팍한 고물상 아저씨가 제 아버지에요”라고 말했다.
금사월은 “네? 고물상 아저씨가 세훈 씨 아저씨라구요? 그래서 그런 거 였구나. 너 결혼 서두른 거”라며 찜찜해 했다.
그런 사월에게 혜상은 “너는 축하한다는 말이 그렇게 안나오니?”라며 말을 돌렸다.
한편, 사월은 세훈에게 “내가 예전에 혜상이가 이상하다는 말 했던거 그냥 한 말이 아니에요. 미안한데 그 결혼,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라고 말했다.
이에 세훈은 “혜상씨가 어떤 잘못을 한 지 모르겠지만 그거까지 제가 감쌀 거에요”라고 답했다.
결국 사월은 세훈에게 청첩장을 돌려주며 “전 결혼식 못갈거 같아요. 세훈씨 인생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라고 말했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