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박세영, 백진희에게 독설…“스페인 유학 다녀온 너랑 내가 같겠니?”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백진희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7회에서 오민호(박상원)는 오혜상(박세영)과 금사월(백진희)에게 “이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천비궁 작업을 함께 할 사람을 뽑겠다”고 말했다.
이에 혜상은 “저 꼭 천비궁 후계자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민호는 “첫 번째 미션은 100만원으로 집을 짓는 거야. 이 돈으로 각자 집을 지어봐”라며 100만원을 건넸다.
금사월은 “100만원으로 집을요? 그게 가능할까요?”라며 놀라자, 혜상은 “전 할 수 있어요. 불가능한 걸 가능하게 만드는 게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혜상은 “이제 겨우 건축학과 들어간 너랑 스페인 유학갔다온 내가 같을 수 있어? 너무 부담갖지마”라며 금사월을 무시했다.
이에 금사월은 “내가 꼭 너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집 만들어 낼테니 걱정하지마”라고 소리쳤다.
혜상은 “무식이 용감이라더니. 큰소리 치기는”이라고 비아냥 거리며 자리를 떠났다.
'내 딸 금사월' 37회는 9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