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성동일이 명예퇴직에 대해 고민했다.
9일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 18회는 '굿바이 첫사랑'편으로 꾸며졌다.
성동일은 이일화에게 "여보 나 이제 퇴직할 때까지 4, 5년 밖에 안 남았잖아. 그런데 명예퇴직은 퇴직금 2배로 준대"라고 말했다.
이에 이일화는 "안된다. 아직 딸들 시집 안 보냈다. 사돈한테 뭐라고 할건데. 백수라고 할거야? 무조건 은행에 붙어 있어. 알았제?"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성동일은 "알았네. 그냥 해 본 소리야. 무조건 붙어 있을게"라며 씁쓸하게 자리에서 일어섰다.
tvN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