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김갑수 노력에도 최태준 향한 마음 여전…“오빠만 보면 화가 나요”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김갑수가 조보아를 찾아가서 마음을 돌려보려 애썼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3회에서 최동출(김갑수)은 장채리(조보아)를 찾아갔다.
이날 동출은 “우리 형순이가 착한데, 상처가 많아. 어려서부터 잘난 오빠랑 누나 때문에. 그래서 잘 나가더라도 한순간 움츠려들어”라고 말했다.
채리는 “그러니까요. 요즘 오빠는 매일 못난 말만 해요”라며 울상을 지었다.
동출은 “채리양 앞에서는 더 하지. 그냥 사랑으로 눌러주면 안될까”라고 물었다.
채리는 “그러고 싶은데 잘 안돼요. 왜 저렇게 위축되나. 왜이리 당당하지 못하나 하는 생가이 들어요. 요즘은 오빠만 보면 막 화가 나요. 아버님, 저한테 실망하셨죠?”라며 민망해 했다.
이에 동출은 “실망 안해요. 언제든 제자리로 돌아올 거니까. 나는 채리양을 믿으니까”라며 응원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