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tvN '응답하라 1988' 라미란이 남편 생각을 하다 분노했다.
9일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일화는 "이상하게 아이들한테 돈 쓰는 건 안 아까운데 우리 남편한테 돈 쓰는 건 괜히 아깝다"면서 "나만 이런가"라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나도 우리 정봉(안재홍)이가 배고프다 그러면 우리 시어머니 제사 때도 안 하는 나물이며 고기며 다 한다. 이불까지 걷어차고서. 그런데 남편이 해달라고 그러면 갑자기 분노가 단전에서부터 확 올라와"라고 말했다.
이러 라미란은 "그런데 그렇게 날라차기를 하다가도 불쌍하다. '우리 남편, 돈 버느라고 고생하는데 그 라면 하나도 못 얻어먹네'하면서 '이해하자 참자'하면서도 달밤에 뭐 하나 해달라고 하면 분노가 확 올라온다"라면서 윗 옷을 벗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