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8일 공개한 새로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시험 영상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9일 “북한이 공개한 SLBM 사출시험 영상은 과거 스커드 미사일 발사 영상을 넣어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며 “SLBM 비행시험에 성공한 것처럼 조작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발사각이 과거 74도에서 90도로 높아진 것으로 볼 때 사출 기술이 일부 개선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빠르면 3~4년 안에 전력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북한 조선중앙TV는 8일 저녁 북한이 지난해 12월 실시한 SLBM 사출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