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유진 도와 김미숙 생일상 차려…예비 장모·아내만 챙기는 오민석에게 '섭섭'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유진을 도와 김미숙의 생일상을 직접 차린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3회에서 임산옥(고두심)은 영선(김미숙)의 생일 준비를 하는 진애(유진)을 돕는다.
이날 유진은 식재료를 챙겨 유진의 집으로 찾아온 산옥을 보고 “엄마~ 가게는 어떻게 하고?”라고 묻는다. 이에 임산옥은 “지금 가게가 문제냐 지금. 너 시집 와서 첫 시험인데”라며 서둘러 음식을 만든다.
산이(길정우)는 임산옥에게 “엄마랑 할머니랑 마사지 받고 되게 예뻐지셨어요. 아저씨가 해주셨어요”라고 자랑한다. 산옥은 “우리 형규가?”라며 결혼 전부터 자기 아내와 장모를 챙기는 형규에게 섭섭함을 느낀다.
한편, 이동출(김갑수)은 임산옥을 위해 요리를 하고, 한 입을 맛 본 산옥은 “이제 맛이 어우러지는 구만. 굿”이라고 칭찬한다.
동출은 “합격이야?”라며 좋아하지만, 임산옥은 씁쓸하기만 하다. 시한부 6개월 판정을 받은 산옥은 “이제 내가 없어도 잘 끓여 드시겠구만”이라는 혼잣말을 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