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성' 이해인, 최정원에 "본인 발로 나갈래? 내가 보내줄까?"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최정원의 고달픈 회사생활이 시작됐다.
8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19회에서는 아마추어 메뉴 개발단 수습사원으로 들어간 오단별(최정원)의 회사 생활이 전파를 탄다.
이날 문희재(이해인)은 단별에게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달라고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회사를 나가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단별은 “부탁드려요. 놓치고 싶지 않아요”라며 부하직원으로만 대해달라고 한다. 이에 희재는 “본인 발로 나갈래요? 내가 보내줄까요?”라며 단별에게 보란 듯이 잡일을 시키기 시작한다.
물론 불편한 건 신강혁(서지석)과도 마찬가지. 강현은 단별에게 “날 골탕먹이겠다고 계획적으로 이런 짓을 벌인 겁니까?”라고 따져 묻고, 단별은 “저도 이게 꿈이었으면 차라리 좋겠다고요”라며 난처해 한다.
한편 양호덕(유지인)은 택시 업무를 하는 도중 동창인 문상국(최일화)를 만나게 된다. 상국은 오랜만에 재회한 호덕을 반가워하지만, 호덕은 “하필 제일 초라할 때 만나네”라며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한다.
‘마녀의 성’ 29회는 오늘(8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