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국에서 수입해 온 '활꼬막(새꼬막)'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천에 있는 그린수산에서 수입·판매한 중국산 활꼬막에서 카드뮴이 초과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카드뮴 기준치는 1㎏당 2㎎인데 중국산 활꼬막에선 2.6㎎이 검출됐다. 카드뮴은 독성이 강한 금속 원소다. 몸 속에 축적되면 뼈가 물러지는 '아타이이타이병'을 유발한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해 12월24일 포장된 제품 20톤(20㎏ 기준 1000개)에 대한 회수 및 폐기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해당 식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