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8일 증시 개장과 함께 1900선 아래로 추락했다. 코스피가 1800대로 주저 앉은 것은 작년 8월 20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 지수도 670선 아래로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1포인트, 0.60% 하락한 1892.8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05억원 어치를 내 던지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위안화 가치 하락이 신흥국 통화의 평가절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개인도 131억원을 순 매수하며 하락세를 부추키고 있다. 북핵문제와 중국발 경기침체 등으로 금이나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다. 기관만 24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화학과 철강금속, 전기전자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네이버 등은 상승세지만 한국전력과 현대차,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은 하락세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