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행주, 김잔디와 대결 '패'…조타, 김성연과 8분15초 '숨막히는 대접전'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행주가 여자유도 국가대표 선수 김잔디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졌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이원희, 조준호 코치가 이끌고 있는 여자유도 국가대표팀이 멤버들과 1대1 대결을 펼쳤다.
이날 행주는 여자국대 김잔디 선수와 유도 대결을 펼쳤다.
행주는 국제대회 3연패, 세계 랭킹 5위에 빛나는 김잔디를 상대로 매치기를 하며 절반을 따냈으나 결국 패했다.
그러나 이원희 코치는 “솔직히 진짜 놀랐다. 정말 좋아졌다. 기술도 자신 있게 잘 들어갔다. 김잔디가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이다. 저렇게 넘어간 거 처음 봤다”라며 감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에이스 조타는 여자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상대로 8분15초의 숨 막히는 대접전을 벌였다.
조타는 본격 경기전 “중학교 –48kg 경량급 시절, 한 체급 높은 고등학교 누나와 연습경기를 했었는데, 그 중 한명이 김성연 선수였다”며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놨다.
대결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시간을 끌었다. 결국 정해진 경기 시간 3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총 8분15초간의 경기를 펼쳤다.
조타와의 경기를 끝낸 김성연은 “제가 나간 유도 국제대회 중 손에 꼽히는 경기 같았다. 다시 (조타와) 경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두 선수의 치열했던 경기를 실감케 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