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강원랜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강원랜드 매출액이 작년대비 10.9%늘어난 1조8300억원, 영업이익은 11%증가한 6749억원"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지난 2013년에 테이블 68개가 추가돼 현재 전체 테이블이 200개"라며 "테이블 가동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에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테이블 가동률 증가에 따른 매출액이 상승이 기대된다"며 "비용 증가는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익 개선의 가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주가가 하락한데 대해선 "레저세와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때문"이라며 "레저세는 실제 부과 가능성이 낮고 올림픽 지원은 규모가 과도하지 않으면 단기적인 이슈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