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실' 송일국, 곽민호에 '별자리'에 대한 열정 과시…"나는 하늘에 미친 조선의 노비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장영실' 별자리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 2회에서는 송일국(장영실 역)이 조선을 탈출했다.
이날 장영실은 노비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을 탈출하기 위해 명나라로 가려는 계획을 세웠다.
고길수(곽민호)는 장영실의 별자리판을 보고 둥근 공에 별자리를 그려넣는 혼상을 만들라고 권했다.
혼상을 잘 그리면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타는 일은 쉽다는 고길수의 말을 들은 장영실은 명나라에 넘어갈 희망에 들떴다.
고길수는 "왜 명나라로 가려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영실은 "명나라에 가면 하늘을 잘 관찰할 수 있는 기구가 있다고 하더라. 그것을 보고 하늘을 관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하늘에 미친 조선의 노비다"고 소리치며 자신을 구박하는 고길수에게 별자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