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에게 “너한테 진실이 있을까. 세훈씨도 니 실체를 알면 곧 떠날거야”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박세영에게 경고했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5에서 사월(백진희)은 자신이 혜상임을 밝히려 집을 찾았다가 혜상(박세영)과 마주쳤다.
혜상은 사월에게 “요즘 엄마랑 아빠 사이도 안 좋은데 네 일까지 터지면 엄마 정말 쓰러지실 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사월은 “네가 참견할 일 아니야. 좀 늦게 밝힌다고 진실이 바뀌지는 않아”라며 화를 냈다.
이어 사월은 혜상에게 “너 세훈 씨에 대한 마음은 진실이니?”라고 물었다.
혜상은 “왜? 세훈 씨가 집 나간다고 하니까 그러냐?”라며 비아냥 거렸고, 사월은 “나랑 오월이가 니 실체 밝히기 전에 세훈 씨 빼돌린 거 아냐”라고 말했다.
혜상은 “나도 내말이면 다 믿어주는 사람 하나 정도는 있으면 안돼? 세훈 씨에 대한 마음은 진실이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사월은 “너한테 진실이라는 게 있을까. 그 말을 믿게 하려면 진작 착하게 살았어야지. 세훈 씨도 네 실체를 알면 곧 떠날거야”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