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에게 크리스마스 데이트 신청을 했다.
2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4회에서는 신일상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최진언(지진희)에게 거리를 두는 도해강(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언은 해강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해강은 “그게 제일 불편하거든요”라고 거절했고 진언은 먼저 뛰어가 해강의 차 운전석에 앉았다.
이어 진언은 조수석에 탄 해강에게 “안전벨트 안하세요? 어떻게 제가 해드릴까요? 부사장님”이라고 물었다. 해강은 어이없어하며 안전벨트를 스스로 했다.
해강은 이후 어디론가 향하는 진언에게 “어디 가는 거야? 운전대 잡고 있는 사람이 모르면 누가 알아?”라고 화를 냈다.
이에 진언은 “이성과 본능이 치고받고 싸우고 있는 중이라서요. 운전대 잡고 있는 사람이, 지금”이라며 “크리스마스니까, 고요하고 거룩하게, 성스럽게 보내보죠. 오늘 우리, 성탄절인데”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