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오민석 앞에서 오열 “네가 애엄마랑 결혼할지 몰랐다. 너한테 미움받는 게 젤 무서워”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손여은과 결혼을 앞둔 오민석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41에서 이형규(오민석)은 임산옥(고두심)에게 선혜주(손여은)과의 결혼 허락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형규는 산옥에게 “죄송했어요. 저번에 한 말 진심이 아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산옥은 애써 괜찮은 척 했다. 하지만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산옥은 “이런 말 미안한데, 네가 애 엄마랑 결혼할지 몰랐어. 아무리 생각해도 속이 상 한다”면서 “그런데 내가 제일 무서운게 너한테 미움 받는 거야”라며 오열했다.
산옥의 모습을 본 형규는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