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황광희마저 탈출에 실패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61회는 부산에서 펼쳐지는 리얼 추격적 ‘무도 공개수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유재석의 신호로 홀로 탈출에 성공했다. 이후 광희는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 장소에 도착, 헬기에 올라탔다.
광희는 승리를 확신하며 “오 마이 갓! 내가 탈출한 거야? 1000만 원 받는 거야?”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헬기가 올라가려던 그 순간 형사3팀 강대현 형사가 뒤에서 덮쳤다.
광희 보다 미리 헬기에 올라타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강대현 형사는 “정의의 이름으로 잡으러 온다고 했지”라며 그를 체포했다.
광희는 당황하며 “저 불법 시술한 적 없어요. 변호사 선임하고 묵비권 행사 할 거예요”라고 억울해했다. 하지만 강대현 형사는 “불법시술했잖아. 내려가서 변호사 선임하자”고 그를 달랬다.
이후 강대현 형사는 “고생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했다. 광희는 꼭 잡고 싶었다. 광희를 못잡으면 형사 그만하자고 약속했었다. 다행히 잡아서 이렇게 형사를 계속한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