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정준하가 체포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61회는 부산에서 펼쳐지는 리얼 추격적 ‘무도 공개수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형사 4팀은 BIFF 광장에서 정준하를 체포했다. 정준하는 “제가 부산 한복판에서 이렇게 잡혀가야 합니까”라고 투덜 되며 시민들을 향해 “저는 죄가 없었습니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정준하는 “정말 밥 먹은 죄밖에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오해하겠네. 저는 선량한 시민입니다”라며 촬영을 구경하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아임 낫 길티”라고 외쳤다.
정준하는 또 유재석의 행방을 묻는 형사들에게 “모릅니다. 저는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라고 의리를 지켰다. 하지만 “짜장면을 사주겠다”는 회유에 바로 변심, 웃음을 안겼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