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방을 소매치기 당하고 어쩔 수없이 남편을 찾아간 유지인이 크게 분노했다.
유지인은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방송하는 SBS ‘마녀의 성’에서 돈을 빌리기 위해 자신을 버린 정한용을 찾아간다.
유지인은 ‘마녀의 성’ 지난 방송에서 돈을 담은 가방을 소매치기당하고 말았다. 길바닥에 쓰러진 채 절규하던 유지인은 결국 정한용을 만났다.
전세보증금이라도 얻을 요량으로 정한용과 만났지만 유지인은 뜻밖의 요구에 피가 거꾸로 솟았다. 김선경에 푹 빠져 아내와 자식들을 버린 정한용은 “김선경에게 모질게 대한 거 사과하면 돈을 주겠다”고 뻔뻔하게 나왔다.
분노한 유지인은 그간 참았던 분노를 한꺼번에 폭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들 김정훈이 죽은 자리에도 김선경을 데려왔던 정한용에 대한 시청자 원성도 더 높아질 전망이다.
정한용과 유지인의 극한대립이 예고된 ‘마녀의 성’은 1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