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곽희성이 강민경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장욱 최준배) 19회에서는 강세란(김유미)와 함께 있으면서 한아름(강민경)을 생각하는 백강호(곽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란은 강호와 와인을 마시며 “가끔은 궁금해 오빠가 날 여자로 보는 게 많나 싶어. 남매처럼 지내서 정인지 사랑인지 구분 못하는 거 일까봐”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는 “그럼 내가 너랑 약혼했겠어?”라고 반문했다.
이에 세란은 “백 점짜리 대답이네. 오빤 가끔 여자들 설레게 하는 말을 한다니까. 그거 나한테만 해야 해”라며 강호를 끌어안았다. 강호는 그런 세란에게 “이거 마시고 벌써 취한 거야?”라고 말하다 문득 아름을 떠올렸다.
과거 아름이 술에 취해 자신에게 술주정했던 것.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던 강호는 이내 이성을 찾았고 세란을 향해 “나 술 취한 여자 정말 골치 아프고 싫으니까 적당히 마셔”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