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유혹' 차예련, 정진영 유산 1000억 최강희 몫 확인 '경악'…주상욱, 최강희에게 복수 결심
[뉴스핌=대중문화부]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정진영의 유언장을 입수하고 경악했다. 주상욱은 최강희의 진짜 속내를 모른 채 그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5회에서는 강일주(차예련)가 강석현(정진영)의 유언장을 손에 얻었다.
이날 강일주는 강석현이 신은수(최강희)를 위해 심장 수술을 강행한 가운데 구 변호사의 연락을 받게 됐다.
구 변호사는 강일주에게 강석현이 수술이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서 유언장을 고친 사실을 알려줬다. 강일주는 구 변호사에게 변경된 내용을 물었지만 구 변호사는 그건 강석현이 사망했을 때나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강일주는 구 변호사에게 강석현이 사망할 경우 자신이 그 뒤를 이을 것이라며 구 변호사를 압박했다. 구 변호사는 결국 유언장을 내줬다. 강일주는 강석현이 운강재단의 비자금 1천 억을 모두 신은수에게 물려주겠다는 내용을 보곤 경악했다.
진형우(주상욱)은 자신을 고발한 게 신은수라고 알게 된 이후 철저하게 망가져 버렸다. 진형우는 신은수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충격에 빠진 진형우는 술집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에게 “사랑이 영원할 것 같아 그 여자 말 믿지 마. 힘 있고 돈 있는 사람 만나면 변하는 게 여자야. 세상에 사랑 같은 건 없어. 저 여자도 당신 떠날 거라고”라며 행패를 부리는가 하면 권수명(김창완)의 집으로 와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후 진형우는 강석현이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이후 신은수와 감동의 포옹을 나누는 것을 보고 무언가를 깨달은 듯 복수를 다짐했다. 그의 각성은 잠시 위기에 처했지만, 강석현이 깨어나면서 힘을 얻게 될 신은수의 복수와 정면 충돌을 예감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