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아이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수술을 반대한다.
31일 방송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6회(마지막회)에서 현주(심이영)는 경숙(김혜리)의 건강을 위해 수술을 권하지만 경숙은 아이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수술을 강하게 반대한다.
하지만 결국 경숙은 뇌출혈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의식회복을 못한다. 현주는 경숙의 손을 잡으며 "어머니 힘내세요. 아니 내 며느리. 우리 이제 정말 재미나게 살아야죠"라며 눈물을 보인다.
한편 성태(김정현)는 꿈에서 먼저 보낸 딸 율이와 마주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136부작으로 마무리된다. 후속으로는 '내 사위의 여자'가 오는 1월 4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