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에이미(33·본명 이윤지)가 한국을 떠났다.
에이미는 30일 저녁 7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LA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결국 한국을 떠났다.
에이미는 이날 출국 약 5시간 전에 인천공항 여객 터미널이 아닌 공항종합청사 출입국 관리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서 에이미는 약 1시간 동안 강제 퇴거와 관련된 행정 절차를 밟고 추방 기간을 고지받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에이미가 어떤 통보를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미국 국적자인 에이미는 LA를 거쳐 향후 중국으로 떠나 정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행을 선택한 이유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그나마 오가기 편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중국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졸피뎀 투약 혐의를 받아 벌금 500만 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측은 에이미에 출국명령처분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