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귀뚜라미그룹이 한국에너지공단 및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손잡고 에너지 나눔 활동을 한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23일 동절기 절전 캠페인 '메리윈터' 봉사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봉사단은 첫번째 봉사활동으로 4가구를 방문해 창문과 창틀을 바꿨다. 또 보일러를 교체했고 배관 시설도 정비했다. 이외 방한 용품 등도 전달했다. 봉사단은 내년 2월까지 이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귀뚜라미 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정부·기업·시민단체 등 에너지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힘을 합쳐 에너지 절약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귀뚜라미그룹이 지난 30년 동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온 것처럼 메리 윈터 캠페인도 30년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봉사단 출범식에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종기 귀뚜라미 사장, 강옥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장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