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승률에 집착하는 유승호? 박성웅 "남궁민 잡으려고 이러는 거냐"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리멤버' 유승호가 승률에 집착하는 변호사가 됐다.
23일 방송하는 SBS '리멤버' 5회에서 서진우(유승호)는 억울하게 죽은 노동자의 사연을 듣고도 모른체 한다. 그는 "일 처리 못한 당신네 변호사한테 가서 말해라"며 무시한다.
이인아(박민영)는 힘 없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는 서진우를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는 "4년 전 너네 아버지 사건 단 한번도 잊은 적 없어"라고 말한다. 이에 서진우는 "난 언제나 이기는 쪽 진실에 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한편 서진우와 마주친 박동호(박성웅)는 "니도 승률 100%라며. 나랑 많이 닮았네"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네가 변호사 된 게 아버지 때문 아니냐"라고 변한 서인우의 모습에 한 마디 던진다.
또 그는 진우에게 "남규만(남궁민) 잡으려고 이 재판 맡은 거냐"라고 묻는다. 이 물음에 서인호는 "그것 말고 이유가 더 필요하냐"라고 받아친다.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수목드라마 '리멤버' 5회는 23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