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기아차의 현대캐피탈 지분인수가 투자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7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자수익과 같은 기회비용을 고려하더라도, 현대캐피탈 손익이 기아차 경영실적에 반영되는 지분법손익에 따라 7.2%의 투자수익률(ROI)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22일) 기아차는 GE캐피탈이 보유 중이던 현대캐피탈 지분 중 20.1%(1996만795주, 6071억원 규모)를 신규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어 그는 "기아차에 특화된 자동차 할부금융을 발전시키고, 기아차 해외시장 확장에 현대캐피탈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