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21일 국내증시에서는 코스닥에서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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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강스템바이오텍과 씨트리가 코스닥 상장 첫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시초가(7200원)보다 2160원 오른 9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0년 설립된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억800만원, 당기순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
씨트리는 공모가(6500원)을 웃도는 가격에 시초가(9250원)을 형성한 뒤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씨트리는 시초가 대비 전거래일 대비 29.73%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용현BM도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상한가로 직행했다. 용현 BM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9200원에 마감했다.
코닉글로리는 중국 업체와 사업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코닉글로리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상승한 921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닉글로리는 중국 디지털 차이나와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한국정보과학과 엔피케이도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거래소에서는 넥솔론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넥솔론은 전 거래일 대비 29.77% 급락한 920원에 마감했다. 넥솔론이 회사 매각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다른 회사로의 매각 기대감에 그동안 상승세를 보였지만 본입찰에 한 곳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실망감에 따른 매도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