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정한용의 뻔뻔함에 유지인이 기함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5회에서는 양호덕(유지인)에게 이별을 고하는 공남수(정한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 있던 호덕은 집에 왔다는 남수의 말에 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귀가한 호덕이 목격한 것은 짐을 싸고 있는 남수.
호덕은 “그건 뭐야?”라고 물었고 남수는 “우리 피차 한 집에서 얼굴보기 살기 힘들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호덕은 “그래서? 아예 집을 나가겠다는 거야?”라며 어이없했다.
하지만 남수는 “이왕 끝장난 거 시간 끌 거 뭐 있어”라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고 호덕은 “그래 끝내. 그 대신 재산 한 푼도 가져가지 마. 내가 못할 거 같아”라고 화를 냈다.
남수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법적으로 하자고. 그리고 35년 한 이불 덮고 살았는데 우리 추하게는 헤어지지 말자고”라고 되레 큰소리를 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