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캣츠걸 정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라고 전해라~ 마이크 잡는 습관+장신 등 '유력'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캣츠걸이 19대 가왕 수성전에 나선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속 가왕에 등극한 '여전사 캣츠걸'을 꺾기 위해 새로운 8인의 복면가왕이 등장했다. 이들 중 채연, 강남, 윤한, 이천수가 탈락해 반전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아프로디테' 이수영, '붕어빵' 엠블랙 지오, '루돌프' 조정민, '김장군' 이지훈 등으로 추정되는 실력파 4인의 복면가수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여전사 캣츠걸'이 과연 또다시 가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여전히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높다.
캣츠걸의 등장 이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는 바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다. '복면가왕 캣츠걸'과 차지연은 마이크를 잡는 습관, 큰 키 등이 비슷하다.
차지연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를 때 오른손으로 잡았다가 왼손으로 넘긴다. 또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춘다. 차지연은 키가 170cm가 넘는 장신이다. 이 모든 것이 캣츠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복면가왕 캣츠걸'이 과연 '아프로디테' '붕어빵' '루돌프' '김장군'의 도전을 꺾고 3연속 가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또는 패배하고 정체를 드러낼 것인지 그 결과는 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