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거리 X파일' 착한 단팥빵, 제작진-검증단 놀라게한 착한 단팥빵은 어디?…"대단히 감동"
[뉴스핌=황수정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단팥빵 가게를 찾는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먹거리엑스파일)'에서 착한 단팥빵을 찾기 위해 50일 간의 여정을 펼친다.
최근 단팥빵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빵 속에 들어있는 팥은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사포닌 성분이 이뇨작용에 도움을 준다.
웰빙 바람을 타고 많은 소비자들이 일부러 단팥빵을 찾기도 한다. 이에 제과점이 아닌 단팥빵 한 종류만 판매하는 단팥빵 전문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설탕·액상과당 등 첨가당을 통해 매일 얻는 열량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5% 이내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즉 2000kcal칼로리를 섭취하는 성인의 경우 하루 25g이내의 당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과한 당 섭취는 비만을 포함해 다양한 성인병과 고혈압을 유발하고, 당뇨와 심혈관 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병율을 높일 수 있다.
그런데 단팥빵은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섭취량에 육박할 정도의 당이 들어가 있다. 이에 팥 앙금의 단 맛은 무엇으로 내는 것인지 그 비밀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이 전국의 단팥빵 전문점, 제과점들을 다니며 착한 단팥빵 가게를 찾아나선다. 제작진은 물론 검증단까지 놀라게한 단팥빵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전해 과연 착한 단팥빵을 찾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먹거리엑스파일)'은 20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