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신세경, 러브라인 본격화 '애틋+달달'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신세경이 사랑을 확인했다.
지난 14일과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분이(신세경)와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계(천호진)가 회군하자 최영 장군(전국환)은 그의 가족과 식솔들을 도화전에 가뒀다. 분이는 도화전의 비밀통로를 발견했고 군사들이 들이닥치자 자신이 남아 시간을 벌겠다고 나섰다.
이어 군인들은 텅 빈 방안에 홀로 남은 분이를 협박했다. 하지만 분이가 입을 다물자 이들은 칼을 빼서 분이를 죽이려 했다. 다행히 이때 비밀통로를 알아낸 이방지(변요한)와 이방원이 들어와 분이를 구했다.
실신한 분이를 데리고 나온 이방원은 분이를 끌어안았다. 이어 이방원은 “분이야 정신차려”라고 걱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분이는 간신히 눈을 떴고 이방원은 “고맙다. 네가 우리 가족을 살렸어”라고 말했다. 이에 분이는 “네 가족이니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방원의 애정표현은 거침없었다. 백성들과 위화도 회군에서 무사히 돌아온 군사들의 모습을 보던 이방원은 분이 옆으로 다가가 몰래 손을 잡았다.
분이는 깜짝 놀라 이방원의 손을 뿌리쳤지만, 이방원은 다시 한 번 분이의 손을 잡았다. 분이도 더는 이방원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민다경(공승연)은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