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새 일일극 '마녀의 성'이 초반부터 불륜과 줄초상 콘셉트를 내세워 관심끌기에 나섰다.
17일 오후 방송한 '마녀의 성' 4회에서 김선경은 유지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고 태연하게 도발했다.
불륜상대 정한용의 전화를 대신 받은 김선경은 "사모님 되시냐. 우리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있을 듯한데"라고 뻔뻔하게 대답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유지인은 집으로 돌아온 남편 정한용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불륜뿐이 아니다. '마녀의 성'은 방송 전 제작한 예고편에서 상복을 입은 세 여주인공을 비쳐주며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줄초상과 불륜 콘셉트로 초반부터 화제를 모으는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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