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 제3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를 열고 노동개혁 입법 추진 동향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내년 최저임금 제도 개선 진행 경과와 외국 인력 도입 규모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민형 노동인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노동개혁 입법 진행이 여야간 입장차로 인해 지연되고 있으나 근로기준법 일부 개정사항인 근로 시간 단축, 통상임금 문제는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과 직결되는 상황으로 사업체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입장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박열규 남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제10대 최저임금 사용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대준 한국컴퓨터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이 특별위원회 신규위원으로 추가 위촉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