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풍선껌' 이동욱이 배종옥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듣고 잠깐이나마 웃었다.
15일 방송한 tvN '풍선껌'에서 리환(이동욱)은 선영(배종옥)의 주치의와 식사자리를 가졌다.
주치의는 "내 경력 다 걸고 치료하겠다고 선영이와 약속했어. 너무 늦은게 아쉽긴 하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츠하이머 환자 보호자들은 죄인이되더라고. 내 엄마는 저러고 있는데 내가 이래도 되나.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싶거든. 우리 아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리환은 "말씀하신 감정 안 드는 것 아니지만 충분히 행복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리환은 "엄마 학교 다닐 때는 어땠어요? 제가 모르는 모습이 많아서요"라고 말했다.
주치의는 "춤을 췄다는 거? 댄싱퀸이었어. 예뻤지, 똑똑했지. 음주가무 잘해. 부잣집 딸인제 재수없게 안하고 말이야"라며 웃었다.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로 15일 종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