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은 내년 전국에서 15개 단지, 총 1만6787가구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올해(2만4054가구)와 비교해 30.2% 감소한 물량이다.
내년 분양주택 중 조합물량은 8875가구, 일반물량은 7912가구다.
녹번 1-1구역 재개발 단지(총 765가구)와 한류월드(679가구), 광구태전 7지구(1100가구), 동탄2신도시(1479가구) 등을 차례로 분양한다.
또한 고덕2·3단지, 개포3단지, 힐스테이트 평택 3차 등이 주요 단지다.
내년 주택경기가 올해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공급에 보수적으로 나설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업계획을 보수적으로 책정하다 보니 분양주택이 올해보다 30% 정도 줄어들 전망"이라며 "시장 분위기에 따라 분양물량이 다소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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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